/참 나를 다시 작아지게 만들어줬던 영화였다.
/그렇게 이 노래가 영화를 보는내내
뭔지모를 느낌으로 데려다줬다
/미츠하....이쁘다
/우주적인것을 정말 좋아하는
한사람으로써 미치는줄 알았다
(물론 내면적인 우주적인 것은 아니였지만)
색깔이란 것으로 이렇게까지
표현을 한다는게 너무 아름다웠다
/근데 사실 일본은 '위안부' 할머니분들께
사과를 드렸으면 좋겠다 <결론
/yourname. /Radwimps /君の名は。
/taki /mitsuha /ost /music
/너의 이름은



'듣는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김태균 - 제자리  (0) 2017.01.09
이센스 - 손님  (0) 2017.01.09
루카스 그레이엄 : 7 Years  (0) 2016.12.11
빌런 - 비가 내리는 밤에  (0) 2016.12.10
베비 마코 : Bad Dreams (Feat. Summer Soul)  (0) 2016.10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