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. 29. 05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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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 오기까지 1년이 넘게 걸렸다

물론 여러가지를 병행하다보니 더 걸린 것일 수도 있지만...

도저히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

내가 너무 틀에 갇혀 살았었나보다..

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줘야지

일단 뭐 확실한건 이 길은 끝이 없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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