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긴 날씨가 어때 
나의 하늘과 밤엔 
자꾸 떠오르는 기억이 
계속 내게 말을 건네네 

우리는 함께일 때 
참 많이도 웃었네 
지금 나는 무표정을 해
너가 없이 무슨 말을 해 

why 도대체 왜 
어떤 걸로도 대신할 수 없는
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

무슨 기분일까 
무슨 마음일까
내게 왜 그래 
나는 왜 이래 

보고싶어 
너가 보고싶어서 
내가 이래 나는 이래 

보고싶어 
이렇게 보고 싶으면 
그건 사랑이래 
이건 사랑이네

나는 매일 네 생각을 해 
그걸 멈추는게 잘 안돼
how can I love you
oh yeah –

이제 나는 네게 말을 해 
나의 맘이 흘러 넘치게 
how much I love you 
I’ll never let you down

/clubeskimo /offonoff /....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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